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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인 가구 시대 도래, 목회적 돌봄 필요

기사승인 2020.01.07  0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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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데이터연구소에 의하면 2020년 1인 가구가 대세인 시대가 왔다고 한다. 2017년 통계조사에 의하면 가구 유형 중 ‘부부+자녀’ 가구가 1위였는데, 2019년에는 ‘1인 가구’가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1인 가구는 급증하는 추세여서 2047년에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1인 가구’가 가장 주된 가구 유형이 될 전망이라고 한다. 2019년 1인 가구는 599만 가구로서 일반 가구 대비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2027년에는 113만 가구가 증가한 711만 가구로서 33%까지 증가가 예상될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1인 가구의 연령대는 20~30대가 35%, 60세 이상이 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40대는 15%, 50대는 17%를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 원인은 ‘미혼’이 44%로서 1인 가구 발생의 주원인은 결혼을 늦게 하거나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추세 때문이다. 또한, 1인 가구 중 ‘배우자 사별’이 29%인데, 앞으로 고령화가 진전될수록 사별의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1인 가구가 개인주의적 가치관 위에 성립되며 결혼 대신에 자신의 비용과 시간을 ‘취미 활동’과 ‘국내외 여행’ 등 자기 생활을 즐기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힌다.

1인 가구는 61%가 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전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인 가구 만족도가 높으며, ‘남성’은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만족도가 급격히 낮아지지만 ‘여성'은 40대까지는 높은 만족도 수준을 유지하다 50대가 되면 떨어진다.

2020년은 본격적으로 1인 가구에 대한 목회적 돌봄이 시작되어야 할 시점이다.

 

김대진 wisestar21@gmail.com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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