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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체제 전쟁 중...

기사승인 2019.09.24  1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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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목사(코닷 연구위원, 영국 웨일즈 대학 Ph.D, 죠지뮬러 바이블 아카데미 신약학 교수)

아직 수사 중이지만, 범법 조항이 20여 개나 된다는 사람을 왜 대통령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했을까? 반동성애 측에서는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또 다른 측은 검찰 개혁을 위해 임명했다고 한다. 또 다른 관점은 자유 시장 경제 민주주의 체제를 사회주의로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하여 최근 호남지역과 부산 경북 경남 울산 목회자들이 성명을 냈다.

요약하자면 첫째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가 위태롭다는 것이다. 둘째로 윤리 도덕, 정치, 국방, 경제 모든 분야에서 위기라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에 이산가족 책임은 남북한 모두에게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산가족 상봉은 북한이 체제 자체가 무너질까 두려워 안 했다.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 이산가족이 생겼다. 대통령은 남한 정부와 북한 정부란 표현을 썼다. 그러나 남한 정부란 표현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될 말이다. 대통령은 북한체제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주장해왔고, 지금도 그것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는 합리적이며 보편적 의심이 있다. 더불어 이 정부는 대한민국 체제를 바꾸려 한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현재 청와대에는 과거에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 영향을 받고 전향하지 않은 채로 주사파 출신 관료들이 많다고 한다. 물론 하나님이 어떤 나라 정부를 세우고 폐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따라 이 정부가 세워졌고 하나님이 허용하셨다는 계획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라가 우려를 넘어서 위험한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1. 대한민국 정체성과 헌법 기조를 흔드는 행위

국가를 성 정치, 사회주의화려는 시도는 헌법을 파괴하는 행위이며 국가 정체성을 흔드는 행위다. 문재인 정부가 뿌리를 찾는 임시정부, 즉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인 임시정부 헌법 제7 조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신의 의사(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건국한 정신을 세계에 발휘하고 나아가 인류 문화 및 평화에 공헌하기 위하여 국제연맹에 가입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건국한 정신을 세계에 발휘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헌장 제7조는 대한민국은 무엇에 따라 건국되었다. 신의 의사에 의하여 건국한 나라,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건국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행한 첫 번째 공식 외교문서를 보면, 대한민국의 소망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 밝힌다. 곧 대한민국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그런 제사장 나라의 역할을 하겠다는 선언이다.

국가의 정체성은 정부나 정치인이 함부로 자기 신념과 이념에 따라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그러나 은밀히 기도하는 사회체제를 바꾸려는 시도와 행위는 사탄이 늘 사용해왔던 속임수와 같은 성질의 것이다.

2. 작금의 성 정치와 사회주의화 시도는 매우 위험한 일

과거에는 마르크스 공산주의의 물결이 세계를 위협했다면, 지금 한국 사회는 성 정치와 사회주의 혁명이 절묘하게 융합이 되어 한국 사회를 점령하고 있다. 이런 시대조류는 네오 막시즘이며 문화적 맑스주의(Cultural Marxism)라고 하고, 또 철학은 상대주의적 새로운 도덕이 21세기 새로운 규범이라고 불린다. 문화적 막시즘, 상대주의(relativism), 무신론(atheism), 인본주의(humanism), 그리고 공산주의로서 불리는 이 사상 이데올로기가 혼합되어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다. 네오막시즘의 이데올로기는 동성애 성정치, 이슬람 종교와 불경건한 자유주의, 새로운 시대 운동(New Age religion)과 연합되어 한국 사회에 등장하고 있다. 이런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의 근본은 인본주의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열심히 일하여 돈을 벌고 개인 재산을 보장해주는 신본주의 뿌리는 아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이다. 물론 자본주의 병폐가 없는 것이 아니나, 수정하여 시정하는 일은 정치인의 책임이다.

바울은 복음으로 1세기 당시 거짓 이데올로기를 폭로했다. 복음의 핵심 용어인 ‘주,’ ‘복음,’ ‘믿음,’ ‘평화,’ ‘은혜’ 파루시아 등은 로마제국주의 숭배사상이 사용한 용어였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당시 거짓 이데올로기를 폭로했다. 바울은 1세기 당시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시대정신의 거짓 이데올로기, 사탄의 타락한 영인 정사와 권세, 그리고 악한 통치자 배후에 역사하는 영적 영향력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처럼 예수 복음은 오늘날 시대정신, 그릇된 사조, 이데올로기, 그리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인간 통치자 배후에 역사하는 사탄의 정사와 권세의 영향력을 폭로하고 대적한다.

3. 사회주의화 하려는 시도는 국가를 사탄의 정사와 권세의 영향력 아래 바치는 일.

사탄은 창조 이래로 시스템을 갖고 장난쳐왔다.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인본주의, 진화론, 공산주의 사회주의, 네오막시즘, 새로운 세계질서 재편이 그것이다. 예수님의 이미 승리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 사이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탄은 타락한 인본주의 시스템을 세워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려 한다.

사도 바울에게 사탄의 정사와 권세는 1세기 로마제국주의 숭배 사상 이데올로기, 황제가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황제숭배와 관련이 있다. 또한, 에베소서에서는 아데미 우상 숭배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1세기 사도 바울은 로마인들이 로마제국의 황제를 신으로 여기는 황제숭배가 사탄의 수하에 있는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정사와 권세라는 타락한 천사의 영향력 아래에서 그 도구가 되고 있다고 여겼다. 따라서 바울의 관점에서 하나님 나라를 대항하는 체제 배후에는 사탄의 정사와 권세가 도사리고 있다고 본 것이다.

한 국가의 체제 정체성은 하나님 통치를 받게 하든지, 아니면 사탄의 통치와 영향력 아래 두는지 매우 중요한 이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네오막시즘의 영향으로 성정치 이슬람 포용, 사회주의화 시도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어떻게 위험한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를 성정치와 사회주의화하려는 시도는 국가 전체를 사탄의 정사와 권세의 영향력 아래 두려는 마귀적 발상이기 때문이다.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낮은 단계의 이름이다. 다시 말하는데 국가를 사회주의화하려는 시도는 마귀적이다. 왜냐하면, 사회주의 체제는 신본주의가 아닌 인본주의에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이런 인본주의 체제는 사탄의 정사와 권세의 영향을 받는다.

4. 하나님 나라 대행자로서 교회는 작금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

교회는 예배당에 갇혀 있지 말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 전쟁 중이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 대행자로서 하늘과 땅에 속한 체제 인간 정부, 불신 국가, 거류민들을 다 그리스도 발밑에 복종하게 하는 통일 책임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사회주의화되어 가고 있고 성정치 혁명으로 하나님의 윤리를 바꾸려 한다. 이런 일 배후에는 사탄의 정사와 권세가 사람을 통해 이념을 통해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깨어 계몽되어야 한다.

역사는 기도하는 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 기도하고 깨어 항거하는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발휘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홍성철 bennyhong3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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