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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일본 수출규제 대응 논의

기사승인 2019.08.07  07: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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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백색국가(수출심사 우대국) 제외와 관련해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5일 도내 시군부단체장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있다.(경남도 제공)2019.8.5.©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경남도가 5일 오후 도내 시·군 부시장·부군수와 긴급 영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이번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안을 도내 시·군과 공유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서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의 부지사·부시장 영상회의가 열려 애로해소 지원, 부품 공급지원, 예산·세제·금융 지원 등을 논의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도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경남도·시군이 원 팀(One team)으로서 한 목소리(One voice)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등 특정국가 의존도가 높은 산업분야는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 노력으로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질이 강한 경남의 제조업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면서 “경남테크노파크에 개설한 경남도 일본 수출애로상담센터를 통해 정부·경남도·시군이 정보를 공유해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경남도 일본 수출애로 상담센터는 경남테크노파크와 지역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개설했다.

센터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기업의 애로상담과 정부의 대응사항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질문답변(Q&A) 형식으로 정리해 제공할 계획이다.

문 부지사는 또 “지난 2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추경효과가 현장에서 신속히 전파될 수 있도록 시·군에서 대응 추경 편성과 추경 전 집행제도를 적극 활용해 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남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366회 임시회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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