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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진 황애영 선교사, 본부사역 2020년 6월까지 연장

기사승인 2019.08.02  0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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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진, 황애영 선교사는 2001년부터 2016년 3월까지 남아프리카에서 사역하다가 2016년 4월부터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Kosin Presbyterian Mission) 본부에서 연구개발국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전성진 선교사가 주로 하는 일은 KPM의 선교가 전략적, 효율적이 되도록 다양한 연구과제를 가지고 연구하면서 방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황애영 선교사는 함께 연구개발국을 섬기면서 선교센터의 여성사역부의 일원으로서 본부 내의 다양한 봉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I. 남아프리카에서 해왔던 사역과 II. 본부에서 사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I. 남아프리카 사역

황애영 선교사

황애영 선교사는 과거 한국에서 재활원에 근무하면서 뇌성마비아들 전문물리치료사로 섬겼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는 카옐리차(Khayelitsha)지역에서 뇌성마비아이들을 치료하는 사역에 협력했습니다. 뇌성마비아들 보호시설인 시봉길레(Sibongile)에서 2011년 하반기부터 치료사역을 했습니다.

시봉길레는 현재 4개 시설(가정집형태)에서 약 50명의 뇌성마비아이들을 재활치료하고 있습니다. 시봉길레이 있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버려진 아이들입니다. 그중에는 에이즈(AIDS)에 감염된 아이들도 있습니다. 뇌성마비는 특성상, 성장 시기와 관련되어 더 어릴 때의 치료가 더 효과적입니다.

대부분의 뇌성마미아들은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없기에 아이들에게 재활, 물리치료를 행하면서 그 외에 씻기기, 기저귀 갈기, 음식먹이기 등의 일도 같이했습니다.

황 선교사의 사역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 뇌성마비 아이들의 재활, 물리치료를 최우선 사역으로 삼고

2. 아이들이 매일의 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3. 뇌성마비아이들 중에서 지적능력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며

4. 보모들과 정기적으로 성경읽기, 나눔 등을 통해 영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5. 이 재활원의 설립자인 현지인 노마상고와, 의장인 독일선교사 마르코 및 단기 치료사 등과 협력하면서 장기적인 사역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성진 황애영 선교사 가족

———

전성진 선교사

2001년부터 남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남부 아프리카 흑인목회자들의 95% 정도는 신학교육이나 성경교육의 기회를 못 한 채 사역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지도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흑인교회 대부분은 아프리카 전통종교의 영향 속에서 복음의 진리와 미신, 조상숭배를 혼합한 형태의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 선교사의 사역 목표는 ‘성경적인 아프리카교회 지도자 양성’이며, 이 사역은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운동이 되도록 두 가지의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는 2004년부터 케이프타운 근교의 흑인 타운십인 카옐리차(Khayelitsha)에서 아프리카 신학교(Africa Theological College)를 운영하고 강의를 하였습니다. 둘째는 남아프리카의 여러 지역과 레소토왕국 등에서 지역신학교(혹은 지역목회자 훈련원)들을 개설하여 현지인교회지도자들에게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위의 사역과 함께 ‘더 많은 지역에 더 많은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진행된 협력사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정기적으로 여러 지역을 방문하여 세미나, 강의, 회의 등을 주재함.

⁃ 특히 훈련이 개설되지 않은 지역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지역에 훈련을 도입, 혹은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줌.

⁃ 교과과정수립 상담 및 교재공급

⁃ 지역신학교들(목회자훈련원들)이 잘 세워지고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멘토, 교사, 조언자, 협력자, 격려자 등의 역할을 함

⁃ 이미 훈련이 진행되는 지역에서 특강이나 세미나 등을 통해 보충 교육의 기회를 제공

⁃ 선교지를 방문하여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나 단기집중교육을 할 수 있는 목회자, 교수 등을 초청하여 신학교(Africa Theological College)와 지역신학교 교육훈련에 도움을 제공

 

II. 본부사역

2016년 4월 이후에는 KPM의 보직순환시스템에 의해 선교본부에서 연구개발 국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국장의 임무(KPM시행세칙)는 다음과 같습니다.

1. (KPM)이사회나 본부가 필요하다고 인지되는 행정적 혹은 사역적 문제점들을 연구하여 해결책을 제시한다.

2. 각 지역선교부 연구원들과 선교지원센터 선교사들의 연구 활동을 위한 방향제시와 안내, 자료제공과 교환, 결과의 취합과 정리 등을 통하여 정책과 전략을 제시한다.

3. 총회과 자매총회 안에 있는 선교학자들로 구성된 선교연구 기구를 조직하여 연구 활동을 통하여 선교발전에 기여한다.

4. 사역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상호 교류, 정보교환, 기회제공 등을 통하여 선교사들의 사역적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사역의 발전을 도모한다.

5. 선교사의 재충전을 위한 안내, 지도, 상담, 정보수집, 제공 등을 한다.

6. 선교 세미나, 포럼, 컨퍼런스, 좌담회, 대회 등의 본부 내 실무를 담당한다.

7. 각종 연구 활동의 결과들을 수집, 정리, 인쇄, 출판한다.

8. 대내외 각종 선교연구 모임이나 기관 등에 본부를 대표하여 참석하고 활동한다.

지금까지 연구 프로젝트들이 구체적으로 열매를 맺게 된 일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선교현장구조 개편(12지역부제도)

신학교육 네트웍 구성(KPMTEN)

각종 포럼 기획 및 실무진행

 

현지지도자 양성지원 지침 제작 및 발간

12지역부 연구코디들과 협업

선교사후보 및 경력선교사 재교육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각종 정책과 전략적 연구발표 등입니다.

최근에 제4차 고신선교포럼에서 발제한 논문은 “인구통계학적으로 본 초연결 시대와 차세대 선교- 저개발 국가, 특히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였습니다.

KPM본부사역이 3년이 지난 후 4월 9일에 있었던 66-4차 정기 이사회가 전성진 황애영 선교사 부부의 본부사역을 2020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본부에서의 사역 후에 저희들은 선교지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우선 배치지역은 이전에 사역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입니다. 2차 배치지역은 선교현장의 필요와 본부의 전략적 재배치 동향에 의하여 다른 지역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인도 하심을 기다립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지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아프리카를 위해

황애영 선교사- 사랑을 통한 하나님나라 실현

1. 뇌성마비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2. 물리치료를 위한 기구들과 치료실이 갖추어지도록

 

전성진 선교사- 교회지도자 양성을 통한 아프리카 선교 동력화

1. 더 많은 지역에 더 많은 훈련의 기회를 제공

2. 현지 목회자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교재공급을 위해

 

KPM본부연구국 업무를 위해

1. 연구국의 업무가 KPM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무가 되게 하소서

2. 선교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팀사역 모델들이 개발되어 팀사역이 더욱 활성화 되게 하소서

3. 차세대, 전문인, 자비량, 단기선교 동원을 위한 연구활동이 실제적인 결실을 얻게 하소서

4. 2020고신세계선교대회를 준비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분이 성령의 감동으로 준비하게 하소서

 

2019년 7월 30일 전성진 황애영 올림

 

코닷 webmaster@kscoram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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