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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김재수 선교사 선교 보고

기사승인 2019.07.14  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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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선교사역에 동참하시는 동역자님들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가 남아공 선교사역을 위해서 재정으로, 기도로 후원하시는 동역자님들께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선교사역을 요약하여 보고 드립니다.

 

웨스트뱅크

무엇보다도 웨스뱅크 지역에서 갱들이 사라지도록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웨스뱅크 지역만이 아니라 이곳 열악한 지역에서 갱들의 총기 싸움은 생활의 한 부분처럼 일어나곤 하였습니다. 웨스뱅크 지역에서는 지난 4월에 총기 싸움으로 인해서 갱의 두목이 구속된 이후, 이유야 어떻든지 간에 지금까지는 아주 조용합니다.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언제 다시 일어날지 모르는 갱들의 총기 싸움 때문에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갱들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코이산 (일명 부쉬맨) 마을-플라트 폰테인

이번엔 코이산 일명 부쉬맨 마을에서 있었던 신학 성경 교육에 대해서 보고 드리며 기도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남아공의 노던 케이프 주에 있는 플라트 폰테인이란 지역은 코이산 일명 부쉬맨이라고 불리우는 종족들의 정착촌입니다. 코이산 종족에는 여러 부족들이 속해 있는데 플라트 폰테인에는 쿤부족과 퀘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 부족은 현재 남아공, 나미비아, 콩고, 보츠나와 그리고 잠비아 등 주로 다섯 국가에서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남아공의 육군이 나미비아란 나라에서 데리고 온 이주민들입니다. 플라트 폰테인 지역의 주민들 가운데서 일부는 정부가 제공한 조그마한 주택에서 살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 양철로 지어진 임시로 된 집에서 살고 있으며 지금도 코이산 부족들이 조금씩 이주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부의 도움으로 학교와 보건소 방송국등은 있지만 이 지역 주민들은 직업이 없이 살고 있습니다. 생계는 생활보조비와 어린이 양육비로서 꾸려나가고 있는 편입니다. 황사로 된 빈 땅은 많이 있는데 시골 출신인 저가 보기엔 이 땅을 농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큰 도시 근교에 있지만 이 지역에서 시내에 출퇴근하는 직장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대신에 이 지역을 몇 개월씩 떠나서 일을 하다가 돌아오곤 한다고 합니다. 외지인들은 이 부쉬맨들이 게으르기 끝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한 젊은이들 구룹은 양지쪽에 앉아서 개인 집에서 만든 밀주를 대낮부터 마시고 있었고 또 다른 젊은이들은 대마초를 피운다고 스스로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반면에 한 여자분은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하면서 오전 10부터 나와서 해 질 녘까지 뜨거운 햇볕아래서 감자를 칩을 만들어서 튀김을 만들어 파는 부지런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성경은 자신들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음-

이들 두 부족에게는 자신들의 말로 번역된 성경이 없습니다. 2018년도 남아공의 성서공회가 쿤부족을 위해서 10년 계획으로 성경번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퀘부족도 자신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알고 있던 궤 부족 목사님이 전화를 했습니다. 그 내용은 청년들의 성경신학교육과 성경번역을 위한 교육입니다. 

 

첫 성경교육

연합신학교가 주관이 되어서 7월 2일부터 3일간 하루 종일 성경을 공부하였습니다.

강의로 장소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양철로된 교회당이었습니다. 사진에서 저 옆에 있는 분은 이 교회의 담임 목사인데 이분은 자신의 교회당만 제공하였고 참석자들을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의자는 있었지만 마루는 황사로된 맨 땅 그대로였습니다. 조금만 움직이면 먼지가 일어나고 전기가 없고 창문도 없어서 불편하였지만 그래도 흥미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 교회가 몇 개 있고 목회자고 있지만 신학성경 교육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신학적으로 소외된 지역입니다. 교회에 다니다가 소명을 받아서 설교를 합니다.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다 11명이었는데 가정을 가지고 있었고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신학 서티피케이트 과정과 성경번역을 위하여 가르쳤습니다. 강의는 저와 연합신학교 교장 암으트롱 목사님이 감당하였습니다. 수강생들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이 강의와 마친 후에 남아공 정부가 인정한 학교에서 수료증을 받을 것에 대해서 모두가 다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이들이 이 과정을 다 마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들이 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뉴스거리. 신학강의에 코이산 부족의 한 지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그 분의 주선으로 라디오 방송국에서 인터뷰도 하였습니다. 우리가 개설한 이번 신학강의는 여기서는 하나의 뉴스거리였습니다. 연합신학교 교장은 서티피 케이트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저는 성경번역과 저 나름대로 생각해 오던 성경에 근거한 새마을 운동에 대해서 생방송 인터뷰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앞서 언급했던 5개국에서 흩어져서 살고 있는 쿤과 퀘부족은 구전 전승의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플라트 폰테인에서 이 청년들을 훈련시키면 이들이 자신들의 부쉬맨들에게 교육을 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치안을 위해서 (특히 웨스뱅크 지역에서 갱들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2.   제2차 연합신학교 집중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8-10월). 학생들과 강사들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3.   코이산 청년들이 신학교육을 끝까지 받아서 수료하고 그리고 교회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농협: 302-0291-7568-01 김재수,                       국민은행: 618-01-0124-321 김재수

김재수 Rev J S Kim, P O Box 12728, Die Boord, Stellenbosch, 7613, South Africa/ 27-(0)21-886-9670/27-(0)82-443-3353/k0824433353@gmail.com / 070-7583-7042

2019년 7월 7일 일요일

김재수 김순희 선교사 드림

코닷 webmaster@kscoram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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