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교회(담임목사 황만선)는 2월 21일(목) 고신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신흥교회,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황만선 목사는 “고신대학교에서 훈련받은 믿음, 지식, 재능을 삶으로 나타내는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들을 기대하며, 하나님이 기뻐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을 응원하며 기금을 전했다.

안민 총장은 아름다운 헌신에 감사드리며 “소명을 알고 세상을 섬기며 사랑을 베푸는 전인적 인재가 자라는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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