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종남 목사의 작품이다.

 

     그 길, 구원의 길    /이종남

      세상은 점점 예수님을 예술적으로 승화 시키려는 조짐을 보인다.

      예수님 그리고 십자가는 회화적으로나 조소적으로 즐길 대상이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선수적인 사랑(롬 5:8)이 되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점점 구원이 희화화 되어가는 막장 세상은 참 아프다.

      예수님은 조소작품으로 기념되기만 할 대상이 아니라

      유일한 나의 구원의 길이고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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