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장학재단,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옥토장학재단(이사장 전성철)은 3월 17일(금)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성철 이사장은 “고신대학교가 한국의 대표 기독교대학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글로벌 기독인재 양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광식 총장은 “옥토장학재단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이어 받아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할 역군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토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래 신앙이 바르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여 하나님나라의 일꾼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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